윤석열 라인이 대거 부활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철저한 검증을 벼르고 있다.
국회의원 재직 8년 동안 토지 재산 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교수와 조민의 대화를 담은 녹취록이 증거로 제시됐다.
한국당이 추 장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자유한국당은 추미애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다리 떨림 방지?
30일 오전 10시 인사청문회가 시작됐다
청와대 고위인사를 만나 의견을 전달했다
8월 9일 지명됐다.
"조 장관에 대해서라면 10%의 제보 만으로도..."
정 교수가 펀드 운용에 어디까지 개입했는지가 관건이다
인사청문 대상자 6인 모두 임명을 재가했다
‘모르겠다’ 14%
정의당은 조 후보자 청문회 이후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웅동학원의 김형갑 이사다.
중앙일보 단독 보도.
"사퇴하세요"를 능가하는 말이 나오진 않았다...
논란이 된 일련번호 차이와 대장의 유무에 대해 밝혔다
여당 의원들이 검찰을 비판했다